채상병 특검 수정안, 한 발 빼는 한동훈더불어민주당이 채 상병 특별검사법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수정안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야권의 강행 처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민주당의 특검법 추진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다 강화된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가로막는 것은 민심에 반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는 "순직 해병의 억울한 죽음과 수사외압의 진실을 명백히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 정면 도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채 상병 특검법 발..
친한 장동혁, '친윤' 김재원이 전한 윤 대통령 만찬 뒷이야기는?지난 7월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신임 한동훈 지도부를 초청해 가진 만찬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친한 장동혁'과 '친윤 김재원이 전한 윤 대통령 만찬 뒷이야기'를 주제로,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그리고 최고위원들 간의 만찬 분위기와 주요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 대통령의 당부: 정치인의 동행윤석열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정치하는 사람은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상가에 갈 때도 같이 가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 대표가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도 최고위원들이 먼저 나서서 대표와 함께 움직이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정치인으로서의 동행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
‘친한’ 장동혁·진종오, ‘친윤’ 김재원·인요한 - 여성 최고위원은 김민전23일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선출직 최고위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진종오(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당선된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한동훈 당대표와의 러닝메이트 관계, 그리고 친윤계의 입김이 주목받았습니다.당선된 최고위원들장동혁 신임 최고위원은 득표율 20.61%로 당 지도부에 입성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18.70%, 인요한 최고위원은 17.46%를 득표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전 최고위원은 득표율 5위(15.09%)였으나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후보로서 4위를 한 박정훈 후보를 제치고 최고위원에 선출되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4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