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우린 이재명 민주당과 달라…팀 한동훈, 변화의 시작"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우리(국민의힘)는 1극 체제인 더불어민주당과 다르다"며 "장동혁, 박정훈, 진종오와 함께 거대 야당 입법독재와 맞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 후보는 17일 오후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저희가 다시 일어나는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정책 제안 사이트와 경청의 정치한 후보는 전당대회를 치르면서 개설한 정책 제안 사이트에 지지자들이 올린 정책들을 나열하며 경청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저희 캠프가 이번 전당대회를 치르며 만든 정책 제안 사이트엔 10대와 20대 지지자들이 가장 많은 정책 제안을 주셨다"며 "1700..
국회 개원식 무한 연기 - 특검법·청문회 곳곳 암초2022년 7월 16일, 22대 국회는 헌법 개정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열며 전례 없는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와 채상병 특검법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국회 개원식 자체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역대 최장 지각 국회 개원식1987년 헌법 개정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연 21대 국회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22대 국회는 7월 16일까지 개원식을 열지 못했습니다. '87년 체제' 이후 제헌절을 넘겨 개원식을 연 국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로 인해 국회 개원식이 아예 열리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 간의 극한 ..
국힘 전대 1주일 앞… 한 '굳히기' 나·원·윤 '뒤집기' 총력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23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반전 승부가 진행 중입니다. 후보들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결선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전당대회 일정 및 프로세스23일 전당대회에서는 과반수 1위를 목표로 하는 선거가 진행됩니다. 과반수 달성에 실패할 경우 28일에 결선 투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선 과정에서는 2위와 3위 후보 간의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결과도 나올 수 있습니다. 주요 후보들의 전략현재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동훈 후보는 1차 선거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