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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장동혁·진종오, ‘친윤’ 김재원·인요한 - 여성 최고위원은 김민전
23일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선출직 최고위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진종오(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당선된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한동훈 당대표와의 러닝메이트 관계, 그리고 친윤계의 입김이 주목받았습니다.
당선된 최고위원들
장동혁 신임 최고위원은 득표율 20.61%로 당 지도부에 입성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18.70%, 인요한 최고위원은 17.46%를 득표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전 최고위원은 득표율 5위(15.09%)였으나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후보로서 4위를 한 박정훈 후보를 제치고 최고위원에 선출되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48.34%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 장동혁: 득표율 20.61%
- 김재원: 득표율 18.70%
- 인요한: 득표율 17.46%
- 김민전: 득표율 15.09%,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후보
-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 득표율 48.34%
장동혁과 진종오의 친한계
장동혁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당대표와 러닝메이트를 맺으며 친한계로 분류되었습니다. 장동혁 최고위원은 충남 보령·서천에서 재선을 한 인물로, 한동훈 비대위 사무총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진종오 최고위원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친한계 인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장동혁: 충남 보령·서천 재선, 한동훈 비대위 사무총장
- 진종오: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친한계
김재원과 인요한의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과 인요한 최고위원은 친윤계로 분류됩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구·경북 출신으로 세 번째 최고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인요한 최고위원은 의사 출신으로 지난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 김재원: 대구·경북 출신, 세 번째 최고위원
- 인요한: 의사 출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경력
김민전,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김민전 최고위원은 정치학자 출신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 유일한 여성 후보였습니다. 득표율 5위(15.09%)를 기록했으나,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최고위원에 선출되었습니다.
- 김민전: 정치학자 출신
-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후보
안정적인 지도부 구성
한동훈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직 최고위원단에 우군을 확보하면서 인위적인 지도부 붕괴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지도부가 자동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됩니다. 그러나 한 대표는 자파 선출직 최고위원 2명을 확보해 이러한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 지도부 붕괴 가능성 차단
- 자파 선출직 최고위원 2명 확보
결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의힘은 장동혁, 진종오와 같은 친한계 인사와 김재원, 인요한 같은 친윤계 인사를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여성 최고위원으로는 김민전이 당선되어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우군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지도부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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