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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안세영 격려… "경기 감동적, 낡은 관행 혁신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배드민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를 격려하며, 낡은 관행을 혁신하고 공정한 훈련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파리올림픽 선수단 초청 만찬 개최

이번 만찬은 '대한민국을 대표한 당신,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파리올림픽에서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양궁의 김우진 선수와 역도의 박혜정 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안세영 선수도 귀국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국가대표 선수촌 직원들, 파리 현지에서 도시락을 준비한 조리사들까지 약 270명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안세영 선수 격려

윤 대통령은 "안세영 선수가 멋지고 감동적인 경기를 보여줬다"며, 그녀가 부상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룬 성과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이어 그는 "안 선수의 승리는 많은 부상과 힘든 노력을 이겨낸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올림픽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당한 관행과 부상 관리의 문제점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중대하게 보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진상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성과 달성한 파리올림픽 선수단

윤 대통령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훌륭한 기록을 세운 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특히 양궁 여자단체전 10연패 달성과 남자 양궁 단체전 3연패를 높이 평가하며, 김우진 선수가 대한민국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한 점도 격려했습니다. 또한, 슛오프 순간의 긴박함을 전하며 경기를 지켜보던 당시의 심경을 공유했습니다.

메달 외에도 큰 감동을 준 선수들

윤 대통령은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선수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부상을 극복하고 경기를 마친 체조의 여서정 선수, 불혹의 나이에도 투혼을 보여준 브레이킹의 김홍열 선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와 수영의 황선우 선수 역시 도전 정신을 보여준 대표적인 선수들로 언급했습니다.

 

정부의 새로운 스포츠 종목 지원 계획

윤 대통령은 서핑, 스포츠클라이밍, 브레이킹과 같은 새로운 종목들이 올림픽에 계속 추가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이러한 종목에 도전하는 청년 선수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32개 종목에서 총 329개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국민감사 메달’ 수여

윤 대통령은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144명과 지도자 90명 전원에게 '국민감사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메달에는 ‘Team Korea’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한 당신은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문구는 윤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선수들에게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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