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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김건희 문자 원문 5건 공개 and 조선일보 "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소개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TV조선이 단독으로 공개한 이 문자들은 김 여사가 갈등을 중재하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선일보의 반응과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
지난 8일 TV조선은 '뉴스9'에서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 5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 간의 갈등을 중재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첫 메시지는 1월 15일에 발송되었으며, 이후 1월 25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보내졌습니다.
- 1월 15일: "요새 너무도 고생 많으십니다. 대통령과 제 특검 문제로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 1월 19일: "제 불찰로 자꾸만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를 해서 해결이 된다면 천 번 만 번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 1월 23일: "위원장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제가 단호히 결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 1월 25일: "대통령께서 지난 일에 큰 소리로 역정을 내셔서 맘 상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맘먹고 비대위까지 맡아주셨는데 서운한 말씀 들으시니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V조선 뉴스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반응
조선일보는 9일 자 아침신문에서 김건희 여사의 문자 원문을 보도하며 국민의힘이 막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김 여사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상황을 상세히 보도하며,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을 조명했습니다. 특히, 김 여사가 갈등을 중재하려는 모습이 친윤계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조선일보 1면: "다시 불붙은 '김건희·한동훈 문자'"
- 조선일보 3면: "김여사의 사적 문자 전문까지 공개… 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사과 내용
김건희 여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 한동훈 후보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첫 번째 메시지에서 김 여사는 "대통령과 제 특검 문제로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라며 시작했습니다. 이어 "제가 죄송합니다. 모든 게 제 탓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김 여사가 갈등을 중재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 1월 15일: "제가 죄송합니다. 모든 게 제 탓입니다."
- 1월 19일: "제 불찰로 자꾸만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V조선 뉴스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한계의 반발
친한계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공개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이철규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이번에 영부인의 문자를 유출해 전당대회판에서 당과 대통령실을 위기에 몰아넣는 자. 누구인가 했더니.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도 이철규 의원을 겨냥하며 "문자 유출 기획자가 누군지, 그게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배현진 의원의 비판
-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의 주장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권 관계자의 의견
여권 관계자들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공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지난 1월 15일 직전에 김 여사 수사 문제를 놓고 윤 대통령 측이 한 후보를 상대로 강한 이견을 제시한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김 여사가 사과할 경우 야당의 정치적 프레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쪽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김 여사 수사 문제 관련 이견
- 야당의 정치적 프레임 우려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향후 전망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공개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사태가 국민의힘을 막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향후 국민의힘이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김 여사의 사과 메시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이번 논란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국민의힘 내부 갈등 심화
- 김 여사의 사과 메시지 영향
- 향후 국민의힘의 대응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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